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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대구 테마파크에 '83타워'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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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3.10.03 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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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환 기자]이랜드는 이월드 83타워가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테마파크 이월드 대구 달서구 소재한 83타워는 2년여간 진행된 리뉴얼 공사를 마무리하고 3일 오픈식을 가졌다.

리뉴얼 오픈한 83타워는 20여개의 놀이기구와 동물농장, 아이스링크 등을 갖춘 이월드 내에 위치해 있다. ‘365일 빛나는 로맨틱 스카이가든’이란 콘셉트로 새롭게 리뉴얼됐다.

83층으로 이루어진 타워에는 스카이라운지(83층)와 전망대(77층), 스카이 가든(4층)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이월드는 83타워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830만개의 전구를 사용한 83타워 루미나리에 열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수준의 빛 축제를 선보인다.

이날 오픈식에는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권은희 국회의원 등 지역 각계 저명인사들과 탤런트 최정윤씨가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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