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배스앤바디웍스(BBWI) 주가가 하락 중이다.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오후 3시22분 현재 배스앤바디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7.17%(1.38달러) 급락한 17.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스앤바디웍스는 오는 26일 개장 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매출 15억달러, 주당순이익(EPS) 0.24달러다. 특히 매출은 전년비 35% 감소한 수준이다. EPS 역시 직전 분기 0.32달러 대비 부진할 전망이다. 다만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로는 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적 전망치 역시 시장 관심사다. 시장에서는 배스앤바디웍스가 올해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2.40~2.65달러로 재확인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니엘 헤프 배스앤바디웍스 최고경영자(CEO)는 “구축 중인 기반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면서 “그 영향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점차 확대돼 내년 더욱 의미 있게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004t.jpg)

![[단독]미국형 원전 고집에 韓 난색…대미 원전투자 ‘주도권 충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50134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