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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빌로우, 성장 동력은 틱톡 인기 '말랑이 만두'-울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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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5.06 03:45:3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울프리서치가 파이브빌로우(FIVE)의 최신 성장 동력으로 ‘스퀴시 덤플링(squishy toy dumpling)’을 꼽았다.

5일(현지시간) 울프리서치는 파이브빌로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목표가는 291달러로 새롭게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스펜서 해너스 울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스퀴시 장난감의 폭발적인 인기는 파이브빌로우 주가 상승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지만 저평가된 동력”이라면서 “제품 희귀성이 반복 방문과 새로운 구매 기회를 창출하면서 스퀴시 트렌드가 파이브빌로우 주가 상승 모멘텀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브빌로우는 스퀴시 장난감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최근 ‘미스터리 덤플링’ 재고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며 1인당 하루 구매 수량을 3개로 제한하기도 했다.

울프리서치는 이에 힘입어 파이브빌로우 1분기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인 16%를 웃도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이를 것으로 봤다. 2분기 전망치 역시 현재 너무 낮게 책정돼있다는 지적이다.

해너스는 “아직 스퀴시 트렌드는 시작 단계에 불과하며 추가 상승 여력이나 새로운 유행이 등장할 공간이 충분하다”면서 “소비자 수요가 매장 내 전반적인 평균 판매 단가(AUR)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평에도 불구하고 파이브빌로우는 이날 오후 2시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9%(2.97달러) 하락한 228.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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