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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코미디보다 웃기고 뮤지컬보다 화려한 신개념 코믹컬 ‘드립걸즈’가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라이브 멀티쇼 ‘드립걸즈’는 오는 8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100회에 걸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초연 당시 공연계 고정관념을 깨뜨린 화제작으로 90%에 육박하는 평균 객석 점유율을 달성하며 이목을 끌었다. 매 시즌 다른 내용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매회 빵빵 터지는 애드립으로 공연마다 다른 웃음을 선사해 재관람률이 높다. 또한 TV 프로그램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개구우먼들의 개인기를 만날 수 있어 직장인 회식, 단체관람 등 전연령대가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꼽힌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관객을 포복절도하게 만들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출연진들의 특급 드립이 더해지는 것이 이 작품의 백미다. 초연 당시에는 최고 개그우먼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등의 출연으로 전회 매진기록을 세운 뒤 이국주, 장도연, 정주리, 박나래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참여했던 배우 홍현희, 김영희, 허안나 외에도 김민경, 성현주, 박은영, 허민, 박소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개그계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코믹컬 ‘드립걸즈’는 오는 8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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