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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강동아트센터(구청장 이해식)는 어린이 인성교육 뮤지컬 ‘프린스 마이 프렌드’을 오는 8일 부터 4월 30일까지 소극장 드림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프린스 마이 프렌드’는 2015년 강동아트센터에서 ‘재미’와 ‘인성교육’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며 어린이와 부모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요정의 마법으로 추남왕자가 된 주인공 개구쟁이 태호가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신데렐라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와 익숙한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신데렐라’ 이야기를 반전시킨 내용이 더해져 온 가족이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법처럼 화려한 한 성과 멋진 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팝업북 무대 및 배우들의 의상전환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시킬 뿐 아니라 주인공 태호가 여행 중 만나는 다양한 친구들과 벌이는 사건 사고를 함께 해결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 나갈 수 있는 공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