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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과제로 대교는 고객경험 기반 기술 커머스 솔루션과 콘텐츠 기반 커머스 솔루션 과제 2개를, 대상은 식품 유통 관련 해외 시장 적용 비즈니스 모델과 스마트&이지쿠킹 관련 비즈니스 모델 과제 2개를 출제했다. 하이트진로는 라이프테크, 관계의 혁신 및 확장과 관련된 2개의 과제를 제시했다.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은“민·관이 함께 협력해 창업기업이 재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창업 기업에게 대기업과 협업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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