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롯데월드와 교육부가 4일 잠실 롯데월드 웰빙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대상 진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대상 벽지 중학교까지 확대,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제공,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적극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박동기(오른쪽 두번째)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박백범(왼쪽 두번째) 차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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