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립되는 재단은 S·H·E 분야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장학 사업과 관련 이슈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학술 활동, 지역사회·학계·기업 등 이해관계자와의 다양한 지원·협력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공익재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10년 동안 350억원 정도를 출연할 방침이다.
재단 설립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은 외부 인사로 구성된 위원회와 이사회가 담당한다. S·H·E 분야에서는 기업으로부터의 독립성과 공익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공익재단 설립준비위원장은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맡는다.
|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합리적이고 건전하게 해결하려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돼야 한다”며 “이번 재단 설립이 S·H·E 분야 인재의 성장과 활동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