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복합 레스토랑 및 글로벌 아케이드 유통 선도 기업 데이브&버스터스엔터테인먼트(PLAY)는 소비 위축 직격탄으로 인해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3시9분 데이브&버스터스 주가는 전일대비 3.98% 밀린 11.38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급락세는 가계 외식 및 오락 지출 감소로 핵심 수익성 지표가 일제히 악화한 점이 결정적인 악재로 작용한 결과다.
데이브&버스터스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6센트에 그쳐 시장 전망치였던 60센트를 대폭 하회했으며 매출 역시 5억5920만달러로 컨센서스를 밑돈 점이 실적 둔화의 명확한 화근이 됐다.
특히 핵심 지표인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5.4%나 감소하며 역성장 기조를 노출했다.
결국 외식 업황 둔화와 마진 축소가 수치로 확인되자 투심이 냉각된 기관들이 ‘매도’를 강행하며 주가를 아래로 밀어내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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