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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에이전틱 AI 게임데이’의 공식 운영 파트너로 선정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AI로 해결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AWS의 생성형 AI 전문 조직인 ‘생성형 AI 혁신 센터(GenAIIC)’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참가자가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해 실무 적용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운영 파트너로 낙점된 배경에는 그간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4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환경 구성부터 실습 지원, 문제 해결 가이드까지 행사 전반을 전담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은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과 ‘스트랜드 에이전트(Strands Agents)’ 등 최신 AI 기술을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직접 검증해볼 수 있다. 실제 업무와 유사한 시나리오를 통해 자사 환경에 맞는 AI 활용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미 사내 테스트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를 검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달 중 국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성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테크 유닛장은 “에이전틱 AI 게임데이는 기업이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 맞춤형 운영을 통해 에이전트 기반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도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