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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차세대 모델 '뉴웨이브' 가맹 1호점 오픈

한전진 기자I 2025.03.31 08:46:31

상권 특성 반영해 푸드, 뷰티, 와인&리쿼존 등 마련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차세대 콘셉트 가맹모델 ‘뉴웨이브’의 가맹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뉴웨이브대전둔산점의 모습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 29일 대전시 둔산동에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대전둔산점(가맹점)’을 선보였다. 뉴웨이브 1호점인 서울시 강동구 소재 ‘뉴웨이브오리진점(직영 매장)’에 이어 첫 가맹점 적용 사례다.

뉴웨이브는 세븐일레븐의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이다. 편의점의 핵심인 푸드와 신흥 콘텐츠인 패션·뷰티에 이르기까지 상권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상품을 구성하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현대적 감성의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밝고 영&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뉴웨이브대전둔산점은 대전 최대 번화가인 둔산동 메인 거리에 자리해있다. 대표적인 문화·유흥 상권으로 특히 2030세대 젊은 유동인구층이 많이 밀집하는 지역이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뉴웨이브 대전둔산점을 필두로 전국 각지 거점 포인트에 뉴웨이브 모델의 가맹화 전략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공간의 의미를 넘어 근거리 생활밀착형 생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다진다는 계획이다.

박세원 세븐일레븐 개발전략팀장은 “개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고려한 상권별 맞춤형 가맹점을 확대해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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