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김초엽 작가의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의 10만부 판매를 기념해 새 표지(리커버)와 양장제본 형태의 특별 한정판을 단독 출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설 ‘지구 끝의 온실’은 지난해 8월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예스24 ‘2021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김 작가는 지난해 예스24 독자 31만여명이 참여한 ‘2021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에 뽑혔다.
 | | 김초엽 작가의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 예스24 단독 새 표지(리커버) 특별 한정판(사진=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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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스24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지구 끝의 온실’ 한정판 리커버는 10만부 판매 돌파와 영상화 작업 확정을 기념한 것으로, 이날 오전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해당 도서를 포함해 소설·시 분야 도서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리커버 표지 일러스트가 들어간 틴케이스 캔들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박형욱 예스24 소설·시 분야 MD(상품기획)는 “마음만은 멀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는 지금, 거대한 절망으로부터 서로를 구하는 작고 단단한 마음들이 빛나는 이야기 ‘지구 끝의 온실’을 다시 한 번 독자들에게 건넨다”며 “모쪼록 이 초록이 모두에게 무사히 닿아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