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국방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체 CACI인터내셔널(CACI)은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2시58분 기준 CACI인터내셔널 주가는 전일대비 4.69% 상승한 663.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CACI인터내셔널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도 725달러로 높여 잡았다.
이는 지난 금요일 종가 대비 약 17%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제프리스의 긍정적인 투자 의견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CACI인터내셔널은 미국 연방정부와 국방 및 정보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기술 및 보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정부 계약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향후 수주와 계약 이행 실적이 주요 투자 지표로 꼽힌다.
목표가 상향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속보]앤스로픽 IPO 신청에 AI주 반등…나스닥 0.8%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700121t.jpg)
![“10분 미행에 6분 촬영까지”…스토킹 범죄 아니라는 대법원②[그날의 이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601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