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웨이모가 ‘웨이모 프리미어’라는 이름의 새로운 구독 등급을 출시했다. 모기업인 알파벳 주가는 소폭 약세다.
11일(현지시간) 오후 2시8분 현재 알파벳(GOOGL)은 전 거래일 대비 0.23%(0.82달러) 하락한 355.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이모는 웨이모 프리미어 서비스가 초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등에서 일부 탑승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구독료는 월 29.99달러로 구독자는 우선 배차, 월 최대 5회 무료 취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매 운행마다 10%를 로열티 크레딧인 웨이모 캐시로 적립받는다.
웨이모는 “최상위 탑승객을 위해 어떻게 하면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의견을 들었다”면서 “회원들은 월 이용료를 내고 여정을 더욱 원활하고 보람 있게 만들어 주도록 설계된 일련의 독점적인 혜택들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분기 웨이모를 포함한 알파벳의 ‘기타 베팅(Other Bets)’ 부문은 21억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2억2000만달러 손실에서 확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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