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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가 1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2004년 초연된 작품으로 전국 60여개 도시 초청공연과 미국·일본·영국·러시아 투어 등 현재까지 3000회 공연을 마쳤다.
준·선·빈 세 명의 인물이 7세, 15세, 19세로 성장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한다.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 댄스 등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랩과 독무가 함께하는 ‘사랑하면 춤을 춰라’, 렌턴이 날아다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렌턴춤’, 기교와 개인의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경연’ 등의 장면이 무대에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선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춤꾼들이 함께한다. 준 역에 임성진, 선 역에 장효정, 빈 역은 김인환이 맡았다. 이외에도 이용석, 김영준, 연보라, 백다흰, 김학용, 조재민, 민준영 등이 출연한다. 055-58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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