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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분유 관련 방사능 안전관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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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기자I 2012.09.24 09:36:01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앱솔루트는 이달부터 분유에 일본산 원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전 제품을 100% 방사능 안전 관리하는 ‘안심 캠페인’을 시작한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작년 일본 원전사고로 일본산 원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유아식 원재료의 원산지를 100% 공개하고, 내달부터 분유에 일본산 원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매일아이 홈페이지(http://www.maeili.com)에서 매일유업의 유아식 원재료 원산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유아식을 제공하기 위해 방사능을 원료뿐만 아니라 완제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철저하게 검사한다. 지난 8월 정부 검사기관과 동일한 방사능 오염검사 기기를 도입해 기존에 관리하던 국가 방사능 오염검사 법적기준보다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게 됐다.

매일유업 측은 “원료대체에 따른 적지 않은 비용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더욱 안전한 유아식을 만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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