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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소이, 오늘 결혼… "평생 함께할 사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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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8.16 1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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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결혼 앞둔 소회 밝혀
웨딩사진 공개하며 설렘 전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가 오늘(1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소이 SNS)
(사진=소이 SNS)
소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더운 날씨를 걱정했지만 예상보다 시원해 다행”이라며 참석하는 이들에게 일일이 마음을 전하지 못한 아쉬움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결혼식에서 모두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인사를 남기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예비 신랑을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결혼 발표 이후에는 캐나다에서 받은 프러포즈 순간도 공개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소이는 2016년 구구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20년 팀 활동 종료 이후에는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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