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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다.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해 독립오피스 5개, 공유오피스 5개 등 총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입주 계약 체결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사무실 공간을 제공받으며, 임대료와 관리비도 전액 지원된다. 회의실, 미디어랩실, 영상촬영장비 등 센터의 공용시설과 장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아울러 입주기업은 창업 실무 교육, 창업 컨설팅, 다른 기관 연계 네트워킹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기업 홍보도 지원받는다. 경북 관광스타트업 공모, 관광기업 협업프로젝트 등 사업화 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세부내용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과체육국장은 “이번 입주기업 모집에 경상북도 관광산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관광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지역 관광기업이 국내외 관광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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