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버스 천장에 지름 50cm 돌덩이가 '쾅!'…울릉도 관광객 덮쳤다
구독
김민정 기자
I
2024.05.07 08:51:36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울릉도 내에서 달리던 버스에 돌이 떨어져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낮 12시 50분께 경북 울릉군 북면 일주도로 삼선암 근처에서 지름 50㎝ 크기의 낙석이 떨어져 관광버스 천장을 관통했다.
(사진=YTN뉴스 방송화면 캡처)
이 사고로 낙석 파편에 맞거나 놀란 관광객 3명이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퇴원했다.
경찰과 울릉군은 전날부터 내린 비와 이날 강풍으로 낙석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이일 오후까지 울릉군에는 52㎜가량의 비가 내렸으며 7일 오전 6시 기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주요 뉴스
계엄?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시민들 '대혼란'…가짜뉴스도 '속출'
80년대 계엄 때 증시 '대폭락' 기억이…이번에는 어떨까
계엄군인 죄송합니다…시민에 고개숙여 사과한 후 떠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2차 계엄' 언급한 이준석 최후통첩 얘기도
북한 김정은도 깜놀했을 밤...'계엄군 배치도'까지 등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