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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 인재 양성'…국제스포츠전략委, 26일 컨퍼런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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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10.26 08:47:07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세계를 이끌 스포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유승민 IOC위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는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2 ISF 국제스포츠 커리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제공)
ISF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동아오츠카 후원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스포츠 경쟁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국제스포츠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국제스포츠 인재양성 방안을 모색하고 그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ISF 특별 고문인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과 IOC 위원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메시지를 전해 행사 개최를 축하한다.

컨퍼런스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국제스포츠 경쟁력과 미래 인재 양성 △ISF 청년리더단 프로젝트 소개 △국제스포츠기구 진출 A to Z 등 3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또 컨퍼런스에서는 ISF와 68개 종목단체가 소속된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가 전문인력 상호교류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는다.

아울러 27일부터 이틀 동안은 국제무대 진출을 꿈꾸는 차세대 인재들이 국제 스포츠기구 진출을 위한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컨설팅과 진학컨설팅을 진행한다.

한편 ISF는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스포츠외교 전문기관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경기연맹(IFs) 등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국내·외 스포츠기구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및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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