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2명 추가 15명으로 늘어..3차 감염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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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화 기자I 2015.05.31 10:31:44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밤사이 2명 추가 발생해 환자 수가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국내 첫 감염자인 A(68)씨와 접촉한 B(35)씨와 C(35)씨 등 2명에 대한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학인됐다고 밝혔다.

3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확진 환자 수가 15명으로 늘어났다 (사진=보건복지부)
이들은 A씨와 같은 병동에 입원해 있던 환자와 또 다른 환자의 가족으로 모두 2차 감염자다.A씨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A씨와 밀접 접촉한 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2명으로 복지부는 B씨와 C씨 모두 15~17일 사이 A씨와 접촉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당국은 해당 병원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사실을 밝혀냈으며, 발열 등 증상 발현 시점은 각각 B씨는 25일, C씨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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