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자 글로벌 중추신경계 질환 및 정신질환 신약 개발 시장 리딩 기업 맵라이트 테라퓨틱스(MLTX)는 조현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2상 시험 1차 평가변수 미달성 결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2시57분 맵라이트 테라퓨틱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9.59% 급락하며 11.12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조현병 치료제의 효능 입증 실패 및 부작용 발생 소식이 신약 상용화 가능성을 어둡게 만들어 투심을 경색시켰다.
회사측에 따르면 1일 1회 투여 방식의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으며 위약 대조군 대비 경증 부작용 빈도도 높게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잔여 일정 차질이 기업 가치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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