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 웨스턴디지털(WDC)과 씨게이트(STX)가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동반 약세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급락세는 전날 데이터 스토리지주가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인 데 따른 반작용으로 풀이했다.
앞서 웨스턴디지털과 씨게이트는 각각 17%, 14% 급등하며 강한 랠리를 연출했다.
이날 장 초반 급락 출발한 주가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매도 우위가 이어지며 오후3시1분 기준 웨스턴디지털은 전일대비 7.78% 내린 202.31달러에, 씨게이트는 6.07% 하락한 310.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