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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생맥주 특유의 깊고 신선한 풍미를 캔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유통 기한은 일반 맥주보다 짧은 6개월로 제한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양조장부터 매장 입고까지 냉장 유통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품 진열과 보관도 전 과정 냉장 상태로 유지된다.
신선도를 강조한 가공 식품은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분야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가공식품 구입 기준 중 ‘신선도’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해 2024년에는 11.8%를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생산일자를 전면에 표기한 ‘이달의 맥주’를 단독 출시해 2주 만에 맥주 판매 상위권에 올렸다. 이번 ‘리얼 生드래프트 맥주’는 그 연장선에서 신선함을 내세운 두 번째 시도다.
송규현 롯데마트 주류팀 MD는 “무더위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생맥주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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