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남양주형 나로서기 나비스 스텝 업’(이하 나나스텝업)에 참여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독립 축하 캠프 ‘WE PLA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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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지난해부터 자립 준비 청년에게 관심이 있는 남양주 시민과 기업들이 지정 기탁한 후원금으로 진행하며 전문가·동행·자립 선배 및 청년 등 멘토단과 멘티인 자립 준비 청년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시 홍보대사인 배우 박효준이 함께해 청년들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멘토와 멘티의 신뢰감 및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비롯해 자립 준비 청년들과 같은 환경에서 성장한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청년들을 응원했다.
또 청년들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버스킹 공연과 청년 밴드 등이 준비한 ‘WE PLAY 콘서트’, 음악과 함께 즐기는 피크닉을 통해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나나 스텝 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자립 준비 청년은 “사회로 나오면 친구들과도 연락이 끊기는데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인연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며 “오늘 캠프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깨달은 만큼 더 자신감있게 세상살이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를 찾아 청년들을 응원한 주광덕 시장은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인연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아름답게 빛날 여러분의 인생을 응원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생각으로 인생의 주인공이 돼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격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