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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은 최근 코로나19 지역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함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야구 팬과 관중 입장 재개를 염원하는 한화 팬을 위로하기 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선진은 지난해 9월 에어프라이어로 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선진포크한돈 불꽃삼겹에어’와 ‘선진포크한돈 불꽃등심에어’를 출시했다.
이준범 선진 식육유통BU 기획마케팅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무관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중한 한화팬의 염원을 담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좋아하는 선수들의 사인볼과 함께 정성껏 만든 불꽃삼겹으로 선진포크한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