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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무더운 여름 밤,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화려한 재즈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8월 2일과 3일간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옆 예빛무대에서 열리는 ‘한강재즈페스타 2019’를 통해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름축제 한강몽땅의 일환이다.
재즈 1세대 보컬 김준을 필두로 화려한 무대매너의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 스캣의 여왕 말로, 베테랑 연주자로 구성된 류인기퀸텟, 화사한 보사노바 사운드의 임경은밴드, 서울재즈빅밴드의 아름다운 연주까지 만나볼 수 있다.
LP 음반과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한 독립음반을 감상하고 살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재즈음악이 흐르는 재즈카페, 캐리커처로 담아가는 축제의 추억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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