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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렘피카, 새 뮤즈로 '엘르 패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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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3.01.14 09:22:33

이달 중순부터 광고영상 확인 가능해
3분 단편영화처럼 제작돼 벌써 화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할리우드 여배우 ‘엘르 패닝(Elle Fanning)’을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The First Fragrance)의 새 뮤즈로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순수한 소녀와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엘르 패닝 특유의 매력과 롤리타 렘피카의 신비하고 매혹적인 향을 담아낸 영상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 영상은 뮤직 비디오 감독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인디 뮤지션으로도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요안 르모앙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요안 르모앙 감독은 라나 델 레이와 케이티 페리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신예 감독으로, 롤리타 렘피카의 새로운 뷰티 필름을 단순한 광고 영상이 아닌 3분의 단편 영화처럼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엘르 패닝의 광고 영상은 이달 중순부터 홈페이지(www.lolitalempick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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