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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은 앞서 CPN에 합류해 AI 에이전트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을 국내 최초로 확보했다. 여기에 AI 결제 표준인 x402까지 참여하며 차세대 AI 결제 인프라 시장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
헥토파이낸셜은 결제·정산 등 기존 전통 금융 인프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망(CPN), AI 결제 표준(x402)을 결합해 AI 에이전트가 상품 구매부터 서비스 이용까지 수행 가능한 차세대 AI 결제 인프라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선점 전략 실행을 위한 기술 개발도 순항 중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달 구글의 AI 에이전트 결제 규격인 ‘AP2(Agent Payments Protocol)’ 기반 AI 에이전트 결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분기 중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토대로 AI 에이전트가 여러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을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까지 수행하는 ‘유니버설 카트(Universal Cart)’ 환경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상용화 이후에는 AI 커머스 환경에 자체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 판매자에게도 AI 결제 인프라를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AI 에이전트 결제를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AI 커머스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경제활동의 새로운 주체로 자리 잡으면서 결제 인프라 역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다”며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표준 기반의 AI 결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대형 플랫폼은 물론 소상공인까지 누구나 AI 커머스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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