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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넷플릭스 두번째 오리지널 ‘지옥’이 19일 공개될 예정”이라며 “3분기 국내외 합산 90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제작 자회사들의 실적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옥’은 지난 8월말 넷플릭스 첫번째 오리지널 ‘D.P.’ 이후 JTBC스튜디오의 제작 자회사인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두번째 작품이다. 제이콘텐트리는 작년 5월부터 3년간 20여편의 JTBC-넷플릭스 동시방영과 약 6~9편의 오리지널 공급 계약 체결 후 1년이 지난 올해 8월부터 1년간 6편의 라인업을 확정했다.
디즈니와의 협업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도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디즈니+에 14편의 구작을 판매한 것은 상당히 발 빠른 협업”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디즈니+에 공개돼 있는 한국 드라마는 ‘부부의 세계’, ‘스카이캐슬’ 등 14편으로 모두 동사의 작품이다. 올해 최대 기대작인 ‘설강화’ 역시 올해 12월 JTBC와 디즈니+에 동시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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