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국악실험무대’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성악, 무용, 기악 분야로 나눠 레퍼토리 개발과 단독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신진 예술가 15개 팀의 단독 공연 무대를 지원한다.
‘청춘대로 덩더쿵’에서는 전통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작품 창작과 참신한 실험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 선정된 신진 예술가는 김도은, 양한비, 박철순, 류인훈, 유효정 등이다. 상자루, 목기린, 조봉국, 안태원, 박한결 등 실력파 한국음악 연주자들과의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통해 우수 단체로 선정된 예술가 및 창작팀에게는 홍보영상 제작과 재공연 기회 제공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고려해 전 좌석 ‘객석 띄어 앉기’로 진행한다.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신진국악실험무대’가 역량 있는 예술가들이 널리 알려질 징검다리이자 견인차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전통을 바라보는 신진 안무가들의 현대적 재해석이 가미된 참신한 실험 무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춤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는 두리춤터가 주관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두리춤터 전화 및 메일을 통한 예매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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