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영운 PD] 영화 ‘꾼’에서 ‘춘자’ 역으로 어느덧 300만이 넘는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 나나를 만났다.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기대 이상의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나나는 내친김에 영화 ‘꾼’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화려한 외모를 무기로 상대를 현혹하는 사기꾼 ‘춘자’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 그녀.
연기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더 표출할 수 있어 즐겁다는 배우 나나와의 유쾌하고 솔직한 대화,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베테랑 연예 전문 기자겸 영화평론가 고규대 부장이 화재의 배우들과 만나는 ‘고규대의 레드카펫’은 매주 수요일 VOD로 업로드 되며 이데일리 홈페이지(etv)와 이데일리 유튜브, 이데일리 페이스북, 이데일리 네이버TV, 이데일리 카카오TV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