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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전립소' 누적매출 8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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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5.11.16 08:55:3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전립소’가 누적 매출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10월 출시 이후 3분에 1개씩 판매된 수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쏘팔메토’를 출시하며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시장을 이끌고 있다. 2008년 세포 재생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연과 호박씨유 성분을 보강해 ‘전립소 쏘팔메토’를 리뉴얼 출시했으며, 이 제품은 전립소 제품군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어 2010년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항산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토마토추출물(라이코펜)을 추가한 ‘전립소’를 출시해 항산화에도 신경을 썼다. 2012년에는 비타민B군 4종의 일일 권장량 100%를 추가해 전립선 건강과 활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를 추가했다.

CJ제일제당은 전립선 건강은 물론 다른 건강까지 신경 쓴 제품의 출시, 리뉴얼로 소비자 요구를 공략한 것이 제품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전립소 관련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령인구 증가와 서구식 식습관으로 인해 전립선 질환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며 소비자들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5~60대 장년층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인 전립선 관련 질환이 최근엔 3~40대까지 확대되며 관련 질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전립선 비대증 진료 인원은 2012년 89만4908명에서 2014년 102만1222명으로 최근 3년간 14.1%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30대 젊은 층에서도 최근 5년 새 환자가 22%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전립소의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전립선 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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