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춘동기자] 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위즈정보기술(38620)은 4일 단문메시지서비스(SMS)와 무선인터넷을 통해 미디어 참여와 기업 마케팅을 지원하는 서비스인 ‘위즈미즈(WIZMIZ, www.wizmiz.net)’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무선인터넷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및 무선단말기 사용자를 단문메시지서비스(SMS)나 무선 인터넷(WAP, ME) 접속을 통해 방송국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것으로, 위즈미즈는 집계된 시청자 의견을 분석, 통계 처리해 방송국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것이다. 기존 ARS서비스에 비해 시청자 참여의 간편성, 다양한 처리결과의 실시간 모니터링, 대량 트래픽 처리, 서비스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신제품 개발이나 소비자 의견을 조사하기 위한 기업이나 정부의 설문조사시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e비즈니스 관련 다양한 솔루션과 연동한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다.
위즈정보기술은 단문메시지서비스(SMS) ASP와 위즈미즈 서비스의 적용을 위해 방송사 및 금융권, 일반 기업에 대한 영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솔루션의 국내외 판매를 위해 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 슈어엠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시장 출시에 앞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즈정보기술 장경태 대표이사는 “SMS는 무선인터넷서비스 중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으로 국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월평균 10억건, 중국은 연간 100억건을 기록했다”면서 “위즈미즈를 바탕으로 무선인터넷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