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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에는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인천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등이 참여했습니다. 인천계양지구는 정부가 계획한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2026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LH, iH가 함께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3기 신도시 최초인 인천계양지구 착공식은 청년원가주택·공공임대주택 등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공공주택 50만호 공급 정책의 시발점입니다.”
총 면적 333만제곱미터 규모로 청년주택을 포함한 공공주택 9000호 등 주택 약 1만7000호를 공급합니다. 또 여의도공원 4배 크기로 공원을 조성하고 판교테크노밸리 1.6배 규모의 상업·자족공간을 갖추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