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0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에너지 인프라 기업 GE버노바(GEV)가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단을 향해가고 있다고 밝히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분기 배당을 기존 주당 0.25달러에서 0.50달러로 두 배 인상하며 주주환원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오후1시44분 GE버노바 주가는 전일대비 14.89% 폭등한 717.15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평판 디스플레이용 포토마스크 제조업체 포트로닉스(PLAB)도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40% 넘게 치솟고 있다.
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웃돈 데 이어, 1분기 실적 전망 또한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같은시각 포트로닉스는 전일대비 42.08% 오른 36.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드론 제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2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 중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44달러로 LSEG 예상치 0.78달러에 크게 못 미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같은시각 에어로바이런먼트 주가는 전일보다 11.75% 내린 248.3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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