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사이버 보인 업체 페이져듀티(PD)가 3일(현지시간) 장 마감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페이져듀티의 2분기 매출은 1억1590만달러로 전년대비 7.7% 증가하며 예상치 1억1200만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1센트로 예상치 17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페이져듀티는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66~71센트에서 67~72센트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4억7100만~4억7700만달러에서 4억6300만~4억6700만달러로 낮췄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억1550만~1억1750만달러, 조정 EPS 가이던스는 16~17센트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1억2620만달러, 조정 EPS 18센트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소식에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페이져듀티의 주가는 12.68% 하락한 15.9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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