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다나스'가 몰고 온 파도

연합뉴스 기자I 2019.07.20 10:29:46

(서귀포=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제주도 인근까지 북상한 20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 강한 파도가 일고 있다. 뒤로 멀리 형제섬이 보인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