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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AI칩 탑재 ‘서피스 랩톱 울트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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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10.08 04: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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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엔비디아(NVDA) 인공지능(AI) 칩을 탑재한 신형 노트북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톱 울트라의 가격을 2599달러부터 책정했다. 사전 주문을 시작했으며 오는 16일부터 출하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대규모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의 연산성능을 지원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신제품의 연산성능이 2016년 출시된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서버 ‘DGX-1’과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META)의 AI 에이전트 ‘뮤즈’도 윈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향후 AI 컴퓨팅 생태계가 현재와 다른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며 분산 컴퓨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56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53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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