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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과일은 희소가치 높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선보인다.
24년간 유기농법을 고집해 온 최동춘 올가 마이스터의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황금배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프리미엄 동물복지 인증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전남 해남의 지정된 농장에서 키워낸 ‘지정목장 저탄소 인증 무항생제 한우 명품세트’도 내놓는다.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 제품도 준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저온로스팅 견과 편강 넛츠 선물세트’는 저온로스팅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한 혼합 견과다. ‘국산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 선물세트’는 우리 땅에서 재배한 무농약 통밀로 만든 크래커에 견과류 또는 건과일 토핑을 듬뿍 넣어 담백함을 살렸다.
조태현 올가홀푸드 상품본부장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가위를 맞아 올가만의 지속가능성과 희소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올가가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함께 이번 추석도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