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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추진될 예정인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의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사업 등을 소개하고, 2016년 6월에 완공되는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기업지원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를 맡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정윤철 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대구3공단은 약 2천여개 기업과 12,000여명이 생활하는 도심형 내륙 공업단지로 공단재생사업, 로봇클러스터 구축 등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라고 소개한다.
그는 “입주기업의 72%인 1,500개사가 금속가공, 기계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내년부터 추진되는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을 통한 기업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대구3공단은 작지만 강한 도심형 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권은희 의원은 “우리나라의 제조업 경쟁력이 경쟁국가에 비해 뒤쳐지고 있는 것은 산업의 근간인 금속, 가공, 부품 등 뿌리기술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의 부재가 원인으로 볼 수 있다”라고 지적하고, “새롭고 첨단산업만이 창조경제가 아니며 익숙한 산업도 창조경제가 될 수 있고, 기존 산업을 명품화 한다면 얼마든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대구3공단이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기존 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렴된 의견들은 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며, 향후 대구시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 수립 및 도심공단 재생정책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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