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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융합전자학부 등 첨단학과 80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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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5.09.02 05:01:57

학종서류형, 학생부종합평가 100% 반영
교과전형 추천형에선 수능최저기준 적용
논술전형서 학교생활 성실도 10% 반영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양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708명, 정원 외 189명을 모집한다. 전형별 선발인원은 △학생부교과(추천형) 341명 △학생부종합(추천형) 199명 △학생부종합(서류형) 621명 △학생부종합(면접형) 120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157명 △논술전형 233명 △실기/실적전형 108명 등이다.

사진=한양대 제공
한양대는 2026학년도부터 첨단분야 학과 3곳의 정원 증원이 확정됐다. 학과별 증원 인원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20명 △미래자동차공학과 20명 △융합전자공학부 40명 등이다.

올해 341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추천형)은 2025년 2월 이후(2025년 2월 졸업자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 추천(학종추천형과 추천 인원 별도 산정)을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다.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내신 정량평가 90%와 정성평가 10%를 합산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능최저기준은 국어·수학·영어·사탐 또는 과탐(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이다.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만 평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2025학년도부터 전형 요소를 다각화했다. 학생부종합(서류형)은 기존 방식대로 학생부종합평가 100%를 반영하지만, 학생부종합(추천형)에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면접형)에서는 1단계 7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한다. 2026학년도 수시부터는 학생부종합(면접형)에서 제시문 면접을 도입했다.

특히 이번 수시부터 학생부종합 추천형·서류형·면접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해졌다. 고른기회전형도 지원 자격을 충족한다면 학과에 상관없이 중복지원할 수 있다. 고른기회전형의 지원 자격 구분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보훈 대상자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수교육 대상자 등이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에선 국내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 근무 경력을 가진 재직자를 대상으로 정원 외 157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의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 90%, 학생부종합평가 10%로 선발한다. 논술전형 학생부종합평가에선 출결·봉사활동·학교폭력 사항 등을 참고해 학교생활 성실도를 종합 평가한다.

올해 수시부터는 논술전형의 전체 모집 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의예과를 제외한 전체 모집 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수학·영어·사탐 또는 과탐(상위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이며, 의예과는 국어·수학·영어·사탐 또는 과탐(2개 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다. 실기 전형에서는 미술 특기자 22명, 음악 특기자 41명, 체육 특기자 12명, 연기 특기자 2명, 무용 특기자 31명 등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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