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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 '핏플랍' 일 거래액 1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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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2.09.08 09:09:15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포스티’는 슈즈 브랜드 ‘핏플랍’ 일 거래액 1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스타일)
포스티는 지난해 8월 카카오스타일이 론칭한 4050 패션 플랫폼이다. 정품 인증을 받은 본사 상품 판매와 첫 화면에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면 구성 등을 통해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올리비아로렌’, ‘온앤온’, ‘쉬즈미스’, ‘모조에스핀’, ‘닥스ACC’, ‘블루페페’ 등 브랜드 1000여곳이 입점해 20만개 이상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포스티는 글로벌 패션 잡화 브랜드 수입사 와이더블유커머스와 협업해 ‘핏플랍‘, ‘버켄스탁’, ‘탐스‘, ‘제옥스’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핏플랍은 지난달 28일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 상품을 최대 78% 할인 판매했다. 특히 ‘핏플랍 로티에 쉬머 크리스탈 샌들 블랙’은 전일(8월 27일) 대비 거래액이 85배(8451%) 급증했다.

이외에도 핏플랍 제품 다수가 8월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핏플랍의 8월 전체 거래액도 지난 6월 입점 초기 대비 약 2배 늘었다. 포스티 8월 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807%) 증가했다.

재구매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050대에 선호도 높은 브랜드의 차별화된 셀렉션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타임 딜, 48시간 특가, 무료 배송 등 혜택을 제공하면서 충성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단일 브랜드로 일 거래액 1억원을 달성한 것은 백화점이나 대형 플랫폼에서도 보기 드문 케이스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가 포스티에서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신규 및 충성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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