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최대 1000억달러 규모 신규 발사 시설 건설 계획을 발표한 스페이스X(SPCX)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현지시간) 오후 3시 현재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2.41%(3.25달러) 오른 138.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경제개발청은 공동 성명을 통해 스페이스X가 “연간 수천 회의 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루이지애나주 버밀언 패리시(Vermillion Parish)에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Starbase Louisiana)’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가 완공되면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차세대 거대 스타쉽 주력 발사 기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스타쉽은 현재까지 만들어지고 비행한 로켓 중 가장 크며 완전히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를 대규모로 확장하고 궤도 데이터 센터를 발사하며, 결국 화성까지 개척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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