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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 경제 살린 주역 찾는다...유공 포상 후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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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인 기자I 2026.08.09 1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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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장관 표창 9점 수여

[이데일리 권아인 수습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한 주역들을 발굴한다.

중기부는 오는 31일까지 ‘2026 지방소멸대응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연합뉴스)
지방소멸대응 유공 포상은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포상 제도로, 지난 2024년 시작됐다.

중기부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지역 고유 자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연고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등 지방 소멸 대응 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화자원의 생산·가공·유통 등 가치 사슬을 지역 안에서 연계하고, 디자인과 브랜딩을 접목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상품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포상에서는 지역 현장의 우수 사례를 다른 지역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소멸 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중소기업, 기관·단체는 누구나 포상 후보자로 신청할 수 있다. 포상 규모는 중기부 장관 표창 9점이다.

중기부는 접수된 추천자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포상 대상자를 확정한다. 표창은 11월 예정된 ‘2026년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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