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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액손엔터프라이스, 휴마나,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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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1.06 04:21:0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5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전기충격기 제조업체 액손엔터프라이스(AXON)가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을 크게 밑돌며 1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회사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17달러로, 시장전망치 1.52달러에 크게 못미쳤다고 밝혔다.

관세 부담으로 연결기기 부문의 마진이 악화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날 오후1시45분 액손엔터프라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8.14% 내린 648.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건강보험사 휴마나(HUM)는 3분기 순이익 감소와 연간 실적 전망 하향 소식에 하락세다.

회사는 의료비 증가로 핵심 사업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부문 마진이 압박받았다며 연간 이익 전망을 낮췄다.

이 영향으로 주가는 장중 한때 8% 가까이 빠지기도 하며 이시각 7.70% 하락한 260.16달러를 기록 중이다.

서버 및 컴퓨터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도 1분기 실적 부진으로 9%대 급락하고 있다.

회사는 조정 EPS 0.35달러, 매출 50억2000만달러를 발표했으며 이는 시장예상치인 EPS 0.40달러, 매출 60억달러를 모두 밑돈 결과다.

같은시각 주가는 전일대비 9.09% 급락한 43.09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소셜미디어 업체 핀터레스트(PINS)는 기대에 못 미친 3분기 실적에 20% 넘게 폭락하고 있다.

회사는 조정 EPS 0.38달러로 시장전망치 0.42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광고 매출 둔화와 이용자 성장 정체 우려가 더해지며 매도세가 확대됐다.

같은시각 핀터레스트 주가는 전일대비 21.44% 급락한 25.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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