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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또한 비치 재무관의 글을 자신의 엑스에 다시 공유했다.
공개된 초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면 얼굴과 지난해 선거 유세 중 암살 시도에서 경미한 부상을 당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동면 양쪽 면에 담고 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주먹을 들어 올려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Fight, Fight, Fight)”라고 외쳤는데, 해당 문구가 동전 가장자리 부분을 따라 새겨져 있다.
재무부 대변인은 CNBC에 “250주년 기념 1달러 주화의 최종 디자인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초안은 거대한 장애물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미국의 지속적인 정신과 민주주의를 잘 반영하고 있다. 곧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조폐국에 따르면 기념주화는 법정 통화이긴 하지만 유통되지는 않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 얼굴이 새긴 동전 주화는 현행 법률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였던 2021년 1월 서명한 연방법에 따르면 재무장관은 독립 250주년 기념해 ‘미국의 반세기를 상징하는 디자인’의 1달러 주화를 발행할 수 있으나 생존자의 초상은 디자인에 포함될 수 없다’는 규정이 명시돼 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FRB)은 “군주제의 인상을 피하기 위해 생존자의 초상을 화폐에 넣지 않는 것이 오랜 전통이었다”며 “이 전통은 1866년 제정된 연방법으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이 동전 주화 초안과 관련해 법적 적법성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별도의 논평을 내지 않았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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