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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한성대 총장 ‘중관촌 포럼’서 산학협력 방안 발표

신하영 기자I 2025.03.31 08:40:26

중국 국가급 국제행사 ‘2025 중관촌 포럼’ 초청
대학 기술이전 협력 국제 네트워크 구축 제안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2025 중관촌 포럼’에 초청받아 글로벌 산학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창원 총장이 중관촌 포럼에서 ‘한성대의 글로벌 산학협력 주요 성과와 국제협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성대 제공)
한성대는 이 총장이 지난 27일 개막한 중관촌 포럼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관촌은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곳으로 중국은 2007년부터 국가급 국제행사인 중관촌 포럼을 열고 있다. 올해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베이징공업대 경기장과 중관촌 전시센터 등에서 열렸다.

이 총장은 이번 포럼에서 한성대의 글로벌 산학협력 주요 성과와 국제협력 전략을 발표했다. 베이징공업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전 촉진 방안과 글로벌 대학 기술이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한성대는 북방공업대학을 방문해 중국가상현실산업혁신플랫폼(CVRVT)과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7월에는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창원 총장은 “한성대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해외 대학·기업들과의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중국 인재의 국내 유치를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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