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내달 29일 잠실종합운동장 개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병호 기자I 2022.08.23 09:11:05

3년 만에 돌아온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26일 1차 티켓 오픈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장소 문제로 지난 7월 개막을 연기했던 퍼포먼스 공연 ‘2022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내달 개막한다.

‘2022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포스터. (사진=쇼비얀엔터테인먼트)
공연제작사 쇼비얀엔터테인먼트는 ‘2022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을 다음달 29일부터 잠실종합운동장 내 잠실실내체육관 북문 소광장 FB씨어터에서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은 2018년과 2019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자 내 전용극장에서 선보인 공연이다.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공연은 당초 지난달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FB씨어터에서 개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초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교통 방해 등의 이유로 공연 개막 20여일을 앞두고 공연장(가설건축물) 건축신고 불수리 처리를 일방 통보하면서 개막이 연기됐다.

제목인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이다. 작품은 도시의 빌딩 숲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한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며 MZ세대 관객으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지난 시즌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인다.

‘2022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은 다음달 29일부터 12월 26일까지 공연한다. 오는 26일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예스24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