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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한식 즉석요리 전문점 `밥이답이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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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0.12.19 15:06:59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아워홈은 한식 즉석요리 전문점 `밥이답이다` 1호점을 오는 22일 서울 압구정에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하고 든든한 한끼`를 슬로건으로 내건 `밥이답이다`는 한식의 풍부한 맛과 영양, 다양한 메뉴를 즉석요리에 결합한 한식 퀵서비스레스토랑이다.

비빔밥과 잡채, 불고기, 찌개 등의 기본 한식에 독특한 특색을 가미한 `밥이답이다`의 메뉴들은 3~5분 사이에 즉석에서 만들어져 대기 시간을 단축시켰다. 완성된 음식들은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조식과 중식으로 나눠진 이 곳의 메뉴는 `치치굴림이(참치·김치계란말이)`, `불고기잡채`, `고초(고추의 고어)삼겹구이`, `청양고초찜닭` 등 기존 한식도시락의 틀에서 벗어난 식단으로 구성됐다.

이들 메뉴는 6000~7000원대의 가격이며, 이달 내로 배달서비스도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아워홈은 `밥이답이다`를 세계로 진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론칭에 앞서 2년 간의 사전 연구과정을 거쳤다.

아워홈 관계자는 "내년초 광화문과 여의도, 강남 등에 2~4호점을 연이어 오픈하는 등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시장의 토대를 닦은 후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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